홈타이 들어온지 어언 1년.. 단골샵도 있었고 새로운 곳도 뚫으려고 진짜 자주 불렀네요
항상 눈으로 보기만하던 여우홈타이였는데 어제 시간이 되서 한번 불러봤습니다.
리뷰도 좋았고 평이 좋길래 실장님 통화해봤는데 일단 응대가 매우 친절하시더라구여
그리고 리뷰에서 자주 보이던 추천코스 설명듣고 추천코스로 150분 예약했습니다.
이쁘고 마인드 좋은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렸네요
30분 정도 기다리니 도착하셨고 관리사분 봤는데 깜짝놀랬습니다. 미쳣네요 진짜
긴 머리에 옅은 화장 하시고 나이는 어림잡아 20초반.. 수수하게 생겨서 참 이뻣습니다.
한국말 어느정도 하셨고 마인드 좋았습니다. 30분 받자마자 실장님 통화 후 2시간 연장떄리고
길게 잘 받았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관리사 이름은 못물어봤는데 다음에도 초이스로 하려구여
진짜 좋은곳 찾은거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여기서만 부를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