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받으면서 너무 좋은 기억으로 좋은 시간 보냈던 기억이 너무나 강해서
오늘 불러보았습니다.
야간 실장님은 아니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확인해주시고 추천에
정성이 들어간 게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낮에는 근무하는 관리사분들이 야간에 비해 한정적이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저는 저암ㄹ 괜찮은 분이 방문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마사지도 어쩜 이렇게 시원하게 잘하시는 지 또 어쩜 성격이 순하신지 너무 호감이었어요
즐거운 마사지 시간이지나고 막상 시간이 다 끝나가니까 너무나도 아쉽더라구요
앞으로 힐링콧느느1 시간 끊지말고 90분이나 120분 귾는게 이득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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