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글에 출장마사지를 검색해서 둘러보다가 자주부른곳인 여우출장마사지에서 다시 불렀구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벌써 3번쨉니다
늘항상 좋았는데 어제 특히나 쩔었어가지고 실장님께 관리샘 칭찬 말씀 드렸더니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그러시다면 후기한번 써주시는건 어떻겠냐고 하셔서 손수 써보려했습니다
4~5줄만 써달라셨는데 넘었네요
제가 느낀점은 그렇습니다
20대 뿐이라는 실장님 말씀 ....
솔직히 안믿었는데 20대 맞더라구요 어제 처음으로 화끈1시간 끊었는데 판단미스.....다음 예약 때문에 연장
안되신다고ㅜㅜ조금 일찍 말씀드릴걸 여하튼 다음엔 오늘 오신 분으로 부르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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