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체에서 리뷰 믿고 불렀다가 내상 당한 적 한 두번이 아닙니다.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화끈한샵에서 근무중인 관리사가 모든 분들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확실한 건 고객의 돈만 위해서 터무니 없이 150분짜리 이런 고가의 코스만 추천해서 20만원 결제 유도하는
나쁜 샵은 아니라는 겁니다.
처음 문의 햇을때 가성비 적인 부분 왜150분 짜리를 추천하지 않는지 납득 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배정하는데 시간이 할애되고 시간을 찍어주고 실제로 온 관리사 분들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냥 시간만 대충 말하고 보내주겠다는 다른 가게랑은 달랐습니다.
좋은 관리사를 배정하기 위해서 시간에 쫓기면 안된다는 말이 이해가 됐습니다.
실제로 픽업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관리사로 배정을 했기에 오래 걸렸지만 결과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고객이 30분 이내로 보내달라고한다면 가게는 시간에 기준할 수 밖에 업다라는 말이 이해가 되더군요
피크시간에 vvip코스 관리사들이 대기일 확률을 매우 낮은 게 맞겟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후기는 잘 믿지않지만 화끈 샵은 믿고 내 시간을 맡겨도 되겠구나 가격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게 진짜구나 ~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마사지 부를 일 있으면 화끈 샵에서 받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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